2008년 10월 18일
보쿠라노 ぼくらの (우리들의) 감상/리뷰

모에적 요소따위는 전혀 없음을 주장하는 저 포스터
원작은 한국에서 '지어스'라는 만화로 팔리고 있는 듯 하다.
내용도 미묘하게나마 다르다고 한다.
원작은 한국에서 '지어스'라는 만화로 팔리고 있는 듯 하다.
내용도 미묘하게나마 다르다고 한다.
보쿠라노는 전형적인 용자물이다. 첫화에서는 15명의 아이들이(작중에서는 중1로 나오나 믿을 수 없다. 어딜봐서 저게 중1인가!) 자연관찰을 목적으로 섬으로 놀러간다. 섬의 신비한 동굴에서 신비의 홈리스男과 만나게 되고, 홈리스男이 말하는 "지구를 로봇 15대가 침략해온다! 용사들이여! 너희들만 믿는다!"를 듣게된다. 그렇게 해서 15명의 아이들이 거대한 로봇을 조종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주된 내용이다. 물론 엑스트라에 불과한 홈리스男은 첫화에만 나오고 그 뒤로 나오지 않는다.

능수능란하게 적의 공격을 피하는 지어스.
첫장면에서 좌측이 지어스. 키는 약 500m정도.
아래에 올린 건버스터의 두배정도 되는 키
첫장면에서 좌측이 지어스. 키는 약 500m정도.
아래에 올린 건버스터의 두배정도 되는 키
전형적인 용자물이라고 하지만, 재계와 정계등과도 약간의 갈등이 있고, 용자물치고는 육중한 전투신등으로 다른 용자물과 차별화된 용자물이라고 주장하는 듯 하다. 군부의 개입으로 군인이 지어스의 파일럿으로 계약하기도 한다. 전 24화는 15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외의 약간의 이야기 첨부로 만들어져있다. 지어스의 미스터리라던가 하는 내용이 보다 탄탄한 스토리 구조를 갖게한다. 포스터의 중앙에 위치한 조그마한 인형같은 것은 작중의 마스코트. 순간이동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지어스의 이동과 파일럿의 조종을 돕는다.

지어스는 전신에서 전방위로 빔을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적에게는 그다지 잘 통하지 않는듯...
하지만 적에게는 그다지 잘 통하지 않는듯...
지구를 지켜내면서 지구의 재계, 정계, 군부와의 투쟁을 하는 지어스와 그 파일럿들...
지구를 침략하는 적의 정체는 무엇인가. 지어스의 정체는? 물론 마지막화에 밝혀진다 (...
아래는 오프닝곡 언인스톨. 작중에 이 단어는 단 한번 등장한다. 하지만 꽤나 의미심장한 단어...
지구를 침략하는 적의 정체는 무엇인가. 지어스의 정체는? 물론 마지막화에 밝혀진다 (...
아래는 오프닝곡 언인스톨. 작중에 이 단어는 단 한번 등장한다. 하지만 꽤나 의미심장한 단어...
# by | 2008/10/18 07:06 | My Animation 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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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재미난 평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