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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CANO! 바카노! 감상/리뷰

위에서부터 아이작 디언, 밀리아 허벤트, 필로 플로센초,
마이저 아발로, 키스 간돌, 벨가 간돌, 럭 간돌, 세러드 쿼츠, 에니스,
루아 클라인, 래드 루소, 샤네 라폴레트, 니스 홀리스톤, 자구치 스필롯,
이브 제노아드, 댈러스 제노아드, 체스워프 메이어. 마지막은 진주인공 두명.


바카노는 대단히 복잡한 옴니버스식 구성을 가진 애니로, 1711년, 1930년, 1931년, 1932년 네 시점으로 애니를 보여준다. 옴니버스식 이야기를 몹시 좋아해서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한번에 다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야기의 시작은 캐롤이라는 소녀와 구스타프 생제르망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 어디인가를 정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바카노! 13화 전부에 대한것으로, 애니에 등장하는 캐롤과 구스타프가 제3자가 되어 구성한 이야기를 시청자가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놀리는 구스타프와 놀려지는 캐롤. 꽤나 귀엽다.

이 이야기의 시작이 어디냐는 구스타프의 질문에 캐롤은 일방적으로 1930년 11월을 이야기의 시작으로 정한다. 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구스타프의 질문에 필로 플로센초가 주역같아 보이기 때문에 필로를 주인공으로 정한다. 바카노!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1931년의 미국 대륙횡단 철도 플라잉 푸시풋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1711년의 이야기는 모든것의 발단, 1930과 1932는 덤인듯한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액션신도 많고, 피튀기는 장면도 많아서 단순히 그쪽 취향인 사람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작품.

ps. 내용을 썼다가는 미리니름이 되어버려서 내용을 쓰지 못한게 안타까움!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 약 319점짜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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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치기 | 2009/04/06 05:33 | My Animation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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